[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로빈이 프랑스에 대해 소개했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로빈의 프랑스인 친구들이 한국을 찾았다.
제작진은 로빈에게 “알베르토가 와인은 이탈리아라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로빈은 “말이 안 된다”라며 “와인은 프랑스다. 가장 비싼 와인은 프랑스 와인이다”라고 프랑스 와인 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로빈은 “프랑스인들은 자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국가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로빈의 프랑스인 친구들이 한국을 찾았다.
제작진은 로빈에게 “알베르토가 와인은 이탈리아라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로빈은 “말이 안 된다”라며 “와인은 프랑스다. 가장 비싼 와인은 프랑스 와인이다”라고 프랑스 와인 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로빈은 “프랑스인들은 자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국가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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