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꽃피어라 달순아’ 윤다영, 박현정 / 사진=윤다영 SNS
‘꽃피어라 달순아’ 윤다영, 박현정 / 사진=윤다영 SNS
KBS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열연 중인 윤다영이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최근 윤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꽃피어라 달순아’ 엄마와 딸로 모녀케미 현실에서는 자매케미. 현정언니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박현정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다영은 어깨가 드러나는 검은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현정은 피치톤의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윤다영은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다영은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존재감 강한 연기를 선보이며 신흥 악녀로 떠올랐다. ‘꽃피어라 달순아’는 매주 평일 오전 9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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