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김선웅이 남다른 작품 사랑을 드러냈다. 열정 가득한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 중간 투입이 무색할 만큼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김선웅은 촬영 대기 중에도 대기실에서 끊임없이 대본 공부에 집중하는가 하면 거울을 보고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표정 연기를 연습하고 있다. 또 리허설이 시작되자 제 옷을 입은 듯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실감나는 연기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어떤 방향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외모 또한 눈길을 끈다.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자랑한다.
김선웅은 대영 역을 맡아 석표가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관계에도 궁금증이 높아진다. ‘미워도 사랑해’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 김선웅은 촬영 대기 중에도 대기실에서 끊임없이 대본 공부에 집중하는가 하면 거울을 보고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표정 연기를 연습하고 있다. 또 리허설이 시작되자 제 옷을 입은 듯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실감나는 연기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어떤 방향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외모 또한 눈길을 끈다.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자랑한다.
김선웅은 대영 역을 맡아 석표가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관계에도 궁금증이 높아진다. ‘미워도 사랑해’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