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가 두 남자의 뜨거운 눈물이 돋보이는 3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돌아와요 부산항애’는 부산 최대 범죄 조직의 유물밀반출 사건에 연루된 이란성 쌍둥이 형제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한국형 감성 액션 영화다. 성훈의 첫 스크린 데뷔작이자 조한선, 운소이, 공정환, 박철민, 손병호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공개된 3차 포스터에서 성훈과 조한선은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고 있어 이들의 사연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성훈은 남성미가 돋보이는 태성 역을 맡았으며 조한선은 냉철한 엘리트 형사 태주 역으로 열연한다.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는 내년 1월 4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돌아와요 부산항애’는 부산 최대 범죄 조직의 유물밀반출 사건에 연루된 이란성 쌍둥이 형제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한국형 감성 액션 영화다. 성훈의 첫 스크린 데뷔작이자 조한선, 운소이, 공정환, 박철민, 손병호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공개된 3차 포스터에서 성훈과 조한선은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고 있어 이들의 사연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성훈은 남성미가 돋보이는 태성 역을 맡았으며 조한선은 냉철한 엘리트 형사 태주 역으로 열연한다.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는 내년 1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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