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가수 소유가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JTBC2 ‘사서 고생’의 벨기에 촬영에 대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소유는 14일 방송된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청취자로부터 “벨기에 여행 도중 소유 씨를 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를 들은 소유는 “벨기에 촬영은 너무 힘든 촬영이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난생처음 공동 기숙사에서 자야 했다”고 말하며 고생담을 털어놨다. 소유는 ‘사서 고생’ 방송 당시 여행 가방을 잃어버리고, 길에서 잠을 자는 등 고생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외국 분들과 게스트하우스를 사용한 것은 좋은 경험이었다. 내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다”고 즐거웠던 추억을 공개하기도 했다.
소유는 JTBC2 ‘사서 고생’을 통해 한국 기업의 물건을 외국에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급 자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소유는 14일 방송된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청취자로부터 “벨기에 여행 도중 소유 씨를 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를 들은 소유는 “벨기에 촬영은 너무 힘든 촬영이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난생처음 공동 기숙사에서 자야 했다”고 말하며 고생담을 털어놨다. 소유는 ‘사서 고생’ 방송 당시 여행 가방을 잃어버리고, 길에서 잠을 자는 등 고생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외국 분들과 게스트하우스를 사용한 것은 좋은 경험이었다. 내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다”고 즐거웠던 추억을 공개하기도 했다.
소유는 JTBC2 ‘사서 고생’을 통해 한국 기업의 물건을 외국에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급 자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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