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최근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배우 구혜선이 새 소속사를 찾고 있다.
14일 파트너즈파크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구혜선과 최근 미팅을 진행한 건 만지만 계약을 체결한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최근 14년간 인연을 맺었던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구혜선과 계약을 논의 중인 파트너즈파크는 배용준과 김수현 등을 매니지먼트했던 대표가 차린 신생 기획사. 신인배우 차주영, 주어진 등이 소속된 곳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4일 파트너즈파크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구혜선과 최근 미팅을 진행한 건 만지만 계약을 체결한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최근 14년간 인연을 맺었던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구혜선과 계약을 논의 중인 파트너즈파크는 배용준과 김수현 등을 매니지먼트했던 대표가 차린 신생 기획사. 신인배우 차주영, 주어진 등이 소속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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