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혼성그룹 KARD가 ‘카운트다운 서울2018 엣 타임스퀘어’에 출연을 확정했다.
‘카운트다운 서울2018 엣 타임스퀘어’은 14일 KARD의 합류 소식을 알리며 공연 스케줄표를 공개했다.
KARD는 작사·작곡·안무 창작이 가능한 실력파 아티스트 전소민·전지우·비엠·제이셉으로 구성된 혼성 그룹이다. 데뷔 전부터 빌보드가 발표한‘2017년 주목 받아야 할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HOLA HOLA’로 데뷔 후 3개월만에 미국·남미·유럽 등 13개국의 25개 도시에서 투어를 개최했다.
KARD는 ‘카운트다운 서울2018 엣 타임스퀘어’의 ‘New Year Countdown’ 무대에서 DJ Steve Wu와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New Year Countdown’는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과 동시에 천장에서 수백 개의 풍선이 떨어지는 장관을 연출하는 이벤트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카운트다운 서울2018 ’은 지난해에 이어 티켓이 판매됨과 동시에 선 예매 티켓은 물론, 일반 예매까지 매진됐다. 취소 티켓과 현장 구매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카운트다운 서울2018 엣 타임스퀘어’ 은 2017년의 12월 31일 오후 11시부터 새해 첫날 오전 4시까지 힙합 가수들의 공연과 DJ 파티가 이어질 것이라 예고했다. 헤이즈가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며, 다이나믹 듀오·박재범·우원재·리듬파워가 차례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새벽 3시부터는 구준엽이 새해를 맞이한 관객들을 위한 시간을 이어간다.
‘카운트다운 서울2018 엣 타임스퀘어’은 오는 12월 31일 오후 11시부터 1월 1일 오전 4시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카운트다운 서울2018 엣 타임스퀘어’은 14일 KARD의 합류 소식을 알리며 공연 스케줄표를 공개했다.
KARD는 작사·작곡·안무 창작이 가능한 실력파 아티스트 전소민·전지우·비엠·제이셉으로 구성된 혼성 그룹이다. 데뷔 전부터 빌보드가 발표한‘2017년 주목 받아야 할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HOLA HOLA’로 데뷔 후 3개월만에 미국·남미·유럽 등 13개국의 25개 도시에서 투어를 개최했다.
KARD는 ‘카운트다운 서울2018 엣 타임스퀘어’의 ‘New Year Countdown’ 무대에서 DJ Steve Wu와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New Year Countdown’는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과 동시에 천장에서 수백 개의 풍선이 떨어지는 장관을 연출하는 이벤트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카운트다운 서울2018 ’은 지난해에 이어 티켓이 판매됨과 동시에 선 예매 티켓은 물론, 일반 예매까지 매진됐다. 취소 티켓과 현장 구매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카운트다운 서울2018 엣 타임스퀘어’ 은 2017년의 12월 31일 오후 11시부터 새해 첫날 오전 4시까지 힙합 가수들의 공연과 DJ 파티가 이어질 것이라 예고했다. 헤이즈가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며, 다이나믹 듀오·박재범·우원재·리듬파워가 차례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새벽 3시부터는 구준엽이 새해를 맞이한 관객들을 위한 시간을 이어간다.
‘카운트다운 서울2018 엣 타임스퀘어’은 오는 12월 31일 오후 11시부터 1월 1일 오전 4시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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