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정우성/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정우성/사진=텐아시아 DB
영화 ‘강철비'(감독 양우석)에서 북 최정예 요원 엄철우 역을 맡은 정우성이 역대급 홍보 일정을 소화해낸다.

정우성은 오늘(14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또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에서는 홍대에서 진행된 정우성 편이 공개된다.

이어 정우성은 17일 MBC ‘출발 비디오여행’ 1208회에 올 연말을 장식할 심스틸러 코너에 역대 최초로 출연한다. 이 뿐만 아니라 같은날 MBC ‘섹션 연예통신’에서는 곽도원과 함께한 900회 특집 인터뷰에도 공개된다. 개봉 다음주인 19일 오후 9시에는 네이버 배우 왓수다에 출연한다.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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