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호영/사진제공=김호영 인스타그램
김호영/사진제공=김호영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MBC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14일 김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게, 좋게,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호영은 지난 1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호영은 현재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에서 몰리나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18년 1월 음원공개와 동시에 뮤지컬 ‘킹키부츠’ 찰리 역으로 바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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