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막돼먹은 영애씨16’(이하 ‘막영애16’)에서 임신과 함께 인생 2막 시작을 알린 영애(김현숙)의 또 다른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
‘막영애16’ 제작진은 “영애는 임신으로 인해 일의 변화, 경력단절, 출산과 결혼 비용 마련 등 현실적인 고민들과 마주하게 된다. 그 어느 때보다 공감도 높은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11일 방송될 ‘막영애16’에서 영애는 결혼과 임신 즉시 권고사직을 권하는 김이사(김재화)에게 임신을 숨기며 불철주야 디자인 작업에 몰두한다. 급기야 중요한 접대를 위해 술자리까지 불려가며 첫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 것. 또한 조사장의 부재 속 승준(이승준)과 낙원사 직원들이 함께 있는 모습이 예고돼 ‘낙원사’의 컴백에 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막영애16’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송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막영애16’ 제작진은 “영애는 임신으로 인해 일의 변화, 경력단절, 출산과 결혼 비용 마련 등 현실적인 고민들과 마주하게 된다. 그 어느 때보다 공감도 높은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11일 방송될 ‘막영애16’에서 영애는 결혼과 임신 즉시 권고사직을 권하는 김이사(김재화)에게 임신을 숨기며 불철주야 디자인 작업에 몰두한다. 급기야 중요한 접대를 위해 술자리까지 불려가며 첫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 것. 또한 조사장의 부재 속 승준(이승준)과 낙원사 직원들이 함께 있는 모습이 예고돼 ‘낙원사’의 컴백에 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막영애16’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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