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김옥빈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1급기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김옥빈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1급기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김옥빈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1급기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12/2017121110402333503-540x810.jpg)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최귀화 등이 출연하는 영화 ‘1급기밀‘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 실화극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