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걸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오는 1월 3일 인기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와 작업한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모모랜드의 소속사 더블킥컴퍼니는 11일 “모모랜드가 오는 1월 3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모모랜드는 신사동호랭이와의 작업을 통해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나타낼 음악을 선사할 전망이다.
모모랜드는 2016년 11월 데뷔한 후 ‘짠쿵쾅’ ‘어마어마해’ ‘꼼짝마’ 등 개성 강한 음악으로 주목받는 신인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모모랜드의 소속사 더블킥컴퍼니는 11일 “모모랜드가 오는 1월 3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모모랜드는 신사동호랭이와의 작업을 통해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나타낼 음악을 선사할 전망이다.
모모랜드는 2016년 11월 데뷔한 후 ‘짠쿵쾅’ ‘어마어마해’ ‘꼼짝마’ 등 개성 강한 음악으로 주목받는 신인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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