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황금빛 내 인생’ / 사진=방송 캡처
‘황금빛 내 인생’ / 사진=방송 캡처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드디어 시청률 40%대에 올랐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오후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30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9회 방송분(35.6%)보다 4.6%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자 처음으로 시청률 40%를 넘어선 것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30회 방송에서는 장소라(유인영)가 서지안(신혜선)을 찾아가 자신과 최도경(박시후)의 약혼 선물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며 본격적인 삼각 관계가 시작됐다.
같은 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27, 38회는 각각 10.7%, 14.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드디어 시청률 40%대에 올랐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오후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30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9회 방송분(35.6%)보다 4.6%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자 처음으로 시청률 40%를 넘어선 것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30회 방송에서는 장소라(유인영)가 서지안(신혜선)을 찾아가 자신과 최도경(박시후)의 약혼 선물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며 본격적인 삼각 관계가 시작됐다.
같은 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27, 38회는 각각 10.7%, 14.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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