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메리와 마녀의 꽃'(감독 요네바야시 히로마사)이 지난 9일과 10일 서울 CGV영등포점에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이색 이벤트를 열었다.
‘메리와 마녀의 꽃’은 낯선 마법 세계에 들어가게 된 소녀 메리가 마녀의 꽃 ‘야간비행’을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메리로 변신한 이들은 주말 동안 극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관객과 사진을 찍고 포스터를 선물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이 작품을 관람한 관객들은 “메리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볼거리, 여운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들이 전 세대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메리와 마녀의 꽃’은 지난 7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메리와 마녀의 꽃’은 낯선 마법 세계에 들어가게 된 소녀 메리가 마녀의 꽃 ‘야간비행’을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메리로 변신한 이들은 주말 동안 극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관객과 사진을 찍고 포스터를 선물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이 작품을 관람한 관객들은 “메리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볼거리, 여운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들이 전 세대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메리와 마녀의 꽃’은 지난 7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