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정우성(왼쪽)과 곽도원이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양우석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철비’는 북한의 권력 1호와 정예요원 엄철우가 남한으로 피신하면서 벌어지는 한반도 위기를 그린 영화다.
정우성, 곽도원, 김갑수, 김의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1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정우성, 곽도원, 김갑수, 김의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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