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렇게 첫 방송을 기다려 본 작품은 처음입니다.”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OCN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무열이 첫 방송을 기다리는 소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무열은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는 한국 드라마에 한 획을 그을 작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문에 팬의 입장으로서 첫 방송을 기다리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무열은 3년차 신입 검사 노진평을 맡았다. ‘나쁜 녀석들’은 오는 16일 오후 10시 20분 처음 방영된다. 16부작.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OCN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무열이 첫 방송을 기다리는 소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무열은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는 한국 드라마에 한 획을 그을 작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문에 팬의 입장으로서 첫 방송을 기다리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무열은 3년차 신입 검사 노진평을 맡았다. ‘나쁜 녀석들’은 오는 16일 오후 10시 20분 처음 방영된다. 16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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