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배우 리암 니슨의 주연 영화 ‘커뮤터’가 2018년 1월 말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커뮤터’는 제한 시간 30분,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범들에게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커뮤터’는 리암 니슨의 ‘테이큰’ 시리즈, ‘논스톱’에 이은 액션 3부작을 예고했다. 특히 30분이라는 제한 시간 내에 인질로 잡힌 가족을 구하기 위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를 막아야 한다는 영화의 스토리는 긴장감은 물론,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짜릿한 스릴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커뮤터’는 전 세계 2억 2,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논스톱’의 자움 콜렛 세라 감독과 월드 와이드 수익 총 9억 2,900만 달러를 돌파한 ‘테이큰’ 시리즈 제작진은 물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매드맥스’‘007 스펙터’‘본 얼티메이텀’ 등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전문 제작진의 합류했다.
‘논스톱’부터 ‘커뮤터’가지 자움 콜렛 세라 감독과 네 번째 호흡을 맞춘 리암 니슨은 “영화를 어떻게 연출해야 할지 직감적으로 아는 감각을 가진 매우 특별한 연출가”라며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감독 자움 콜렛 세라에 대한 높은 신뢰감을 보였다.
‘커뮤터’는 2018년 1월 말 개봉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커뮤터’는 제한 시간 30분,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범들에게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커뮤터’는 리암 니슨의 ‘테이큰’ 시리즈, ‘논스톱’에 이은 액션 3부작을 예고했다. 특히 30분이라는 제한 시간 내에 인질로 잡힌 가족을 구하기 위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를 막아야 한다는 영화의 스토리는 긴장감은 물론,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짜릿한 스릴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커뮤터’는 전 세계 2억 2,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논스톱’의 자움 콜렛 세라 감독과 월드 와이드 수익 총 9억 2,900만 달러를 돌파한 ‘테이큰’ 시리즈 제작진은 물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매드맥스’‘007 스펙터’‘본 얼티메이텀’ 등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전문 제작진의 합류했다.
‘논스톱’부터 ‘커뮤터’가지 자움 콜렛 세라 감독과 네 번째 호흡을 맞춘 리암 니슨은 “영화를 어떻게 연출해야 할지 직감적으로 아는 감각을 가진 매우 특별한 연출가”라며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감독 자움 콜렛 세라에 대한 높은 신뢰감을 보였다.
‘커뮤터’는 2018년 1월 말 개봉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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