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개그콘서트’ 유민상이 새로운 코너 ‘잠깐만 홈쇼핑’을 통해 억울개그의 끝판을 선보인다.
‘잠깐만 홈쇼핑’은 유민상을 비롯해 이문재-정해철-김수영-이창윤까지 선후배가 똘똘 뭉쳐 준비한 코너다. 무근본 판매전략을 가진 쇼호스트 이문재와 대박을 꿈꾸는 CEO 유민상의 막장 홈쇼핑을 담은 이야기로, 유민상과 함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문재는 과장 광고를 일삼는 쇼호스트로, 정해철은 친절함 제로의 전화 상담사, 김수영은 반전의 실험맨, 이창윤은 개연성 제로의 CF모델로 등장해 유민상을 극한으로 몰아가는 것.
유민상은 다양한 코너에서 자신만의 개그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특히 유민상은 놀림 받는 캐릭터에 특화된 다양한 표정들과 제스처로 매주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한다. 이에 유민상은 말도 안 되는 홈쇼핑에 출연한 CEO로 등장해 억울 개그 끝판을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오늘(10일) 첫 방송될 ‘잠깐만 홈쇼핑’에서 유민상은 초소형 로봇 청소기 개발자로 변신한다. 유민상은 거짓말과 억지가 난무하는 판매 전략에 수난을 겪을 예정이다.
‘개그콘서트’는 이날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잠깐만 홈쇼핑’은 유민상을 비롯해 이문재-정해철-김수영-이창윤까지 선후배가 똘똘 뭉쳐 준비한 코너다. 무근본 판매전략을 가진 쇼호스트 이문재와 대박을 꿈꾸는 CEO 유민상의 막장 홈쇼핑을 담은 이야기로, 유민상과 함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문재는 과장 광고를 일삼는 쇼호스트로, 정해철은 친절함 제로의 전화 상담사, 김수영은 반전의 실험맨, 이창윤은 개연성 제로의 CF모델로 등장해 유민상을 극한으로 몰아가는 것.
유민상은 다양한 코너에서 자신만의 개그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특히 유민상은 놀림 받는 캐릭터에 특화된 다양한 표정들과 제스처로 매주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한다. 이에 유민상은 말도 안 되는 홈쇼핑에 출연한 CEO로 등장해 억울 개그 끝판을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오늘(10일) 첫 방송될 ‘잠깐만 홈쇼핑’에서 유민상은 초소형 로봇 청소기 개발자로 변신한다. 유민상은 거짓말과 억지가 난무하는 판매 전략에 수난을 겪을 예정이다.
‘개그콘서트’는 이날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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