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갓세븐의 제이비(JB)가 SBS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편에서 살벌하게 생닭을 손질했다.
제이비는 8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 솔빈과 함께 생닭 손질에 나섰다. 이들은 “손질된 닭으로 요리를 해봤지만 생닭은 처음이다”라고 어려움을 표했다.
본격적인 닭 손질에 나선 이들은 예상과 달리 깔끔하게 손질된 닭을 들고 나타났다. 어떻게 했냐는 말에 솔빈은 “그냥 털 빼고 장 빼고 닦았다”고 덤덤히 말했다.
제이비 역시 생닭을 손질하며 “내장을 먼저 빼”라고 살벌한 대사를 연상시키는 말을 뱉었다. 그는 “목 쪽에 털이 덜 빠졌네”라고 덧붙이며 손질을 이어갔다.
제이비는 수줍게 웃으며 “먹을 때는 확실히 해야 되니까 어쩔 수 없었다”며 살벌하게 생닭을 손질한 이유를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제이비는 8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 솔빈과 함께 생닭 손질에 나섰다. 이들은 “손질된 닭으로 요리를 해봤지만 생닭은 처음이다”라고 어려움을 표했다.
본격적인 닭 손질에 나선 이들은 예상과 달리 깔끔하게 손질된 닭을 들고 나타났다. 어떻게 했냐는 말에 솔빈은 “그냥 털 빼고 장 빼고 닦았다”고 덤덤히 말했다.
제이비 역시 생닭을 손질하며 “내장을 먼저 빼”라고 살벌한 대사를 연상시키는 말을 뱉었다. 그는 “목 쪽에 털이 덜 빠졌네”라고 덧붙이며 손질을 이어갔다.
제이비는 수줍게 웃으며 “먹을 때는 확실히 해야 되니까 어쩔 수 없었다”며 살벌하게 생닭을 손질한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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