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질문을 들은 김희철은 “슈퍼주니어에서 나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딘딘은 “나는 쭉 아이폰만을 써왔다”고 말했고 레이디 제인 역시 자신도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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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딘딘은 “레이디제인과 나는 젊어서 아이폰을 쓰는 거고 김희철 씨는 반대로 안드로이드를 쓴다”고 농담을 건넸고 김희철은 “안드로이드로 가고 싶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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