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지성, 서현진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7 그리메상 시상식‘ 행사에 참석해 최우수연기자상을 수상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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