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아이즈 / 사진=네이버 V앱 영상화면 캡처
아이돌 그룹 아이즈가 데뷔 100일을 맞이한 소감을 말했다. 아이즈는 8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데뷔 100을 기념한 생방송을 진행하며 소감을 말했다.
지후는 “벌써 100일이나 됐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남다른 감회를 말했다.
막내 멤버 준영은 “형들의 말처럼 데뷔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100일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다”며 “힘든 일, 바쁜 일도 많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우수는 “살면서 100일이라는 기념일을 챙겨본 적이 없다. 처음으로 기념해봐서 설렌다”고 말했다.
현준 역시 “데뷔 전부터 많은 분들이 사랑해줘서 감사드린다. 멤버들과 팬들과 100일을 함께 했다는 게 신기하고 놀랍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들은 소감에 이어 100일을 기념하는 케이크를 직접 꾸미기 시작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지후는 “벌써 100일이나 됐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남다른 감회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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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는 “살면서 100일이라는 기념일을 챙겨본 적이 없다. 처음으로 기념해봐서 설렌다”고 말했다.
현준 역시 “데뷔 전부터 많은 분들이 사랑해줘서 감사드린다. 멤버들과 팬들과 100일을 함께 했다는 게 신기하고 놀랍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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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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