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지니뮤직
가수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가 음악서비스 지니(www.genie.co.kr) 12월 1주차(11.30-12.6)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지니뮤직은 “‘기억의 빈자리’는 지니 일간 차트에 4일간 1위에 올랐고 실시간 누적 차트 1위 자리는 116시간 점유했다”고 8일 밝혔다.
2위는 자이언티의 ‘눈’이 차지했다. 음원 출시 후 ‘눈’은 3일간 지니 일간차트에 올랐고 실시간 누적 차트 1위에 52시간 동안 머물렀다.
지니뮤직은 “이번주 지니 실시간 차트 1위에 나얼과 자이언티가 올랐다”며 “겨울 시즌과 잘 어울리는 계절송으로 음원 출시후 바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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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은 “‘기억의 빈자리’는 지니 일간 차트에 4일간 1위에 올랐고 실시간 누적 차트 1위 자리는 116시간 점유했다”고 8일 밝혔다.
2위는 자이언티의 ‘눈’이 차지했다. 음원 출시 후 ‘눈’은 3일간 지니 일간차트에 올랐고 실시간 누적 차트 1위에 52시간 동안 머물렀다.
지니뮤직은 “이번주 지니 실시간 차트 1위에 나얼과 자이언티가 올랐다”며 “겨울 시즌과 잘 어울리는 계절송으로 음원 출시후 바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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