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가수 현아가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Lip & Hip’을 열창했다.
현아는 8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지난 4일 발매한 땡스 싱글 ‘Lip & Hip’의 무대를 선보였다.
현아는 화려한 색의 의상을 입고 나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데뷔 10년 차 가수다운 내공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독특한 포인트 안무를 소화했다.
팬들을 위해 발매한 신곡인 만큼 행복한 모습으로 무대를 마쳤다.
‘Lip & Hip’은 강렬한 힙합 사운드를 바탕으로 ‘립’과 ‘힙’이 반복되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노래다. 현아의 강렬한 목소리와 어울리는 곡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현아는 8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지난 4일 발매한 땡스 싱글 ‘Lip & Hip’의 무대를 선보였다.
현아는 화려한 색의 의상을 입고 나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데뷔 10년 차 가수다운 내공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독특한 포인트 안무를 소화했다.
팬들을 위해 발매한 신곡인 만큼 행복한 모습으로 무대를 마쳤다.
‘Lip & Hip’은 강렬한 힙합 사운드를 바탕으로 ‘립’과 ‘힙’이 반복되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노래다. 현아의 강렬한 목소리와 어울리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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