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엑소 수호(왼쪽)와 민경아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시츠프로브 현장공개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합스부르크의 황태자 루돌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프레더릭 모턴(Frederick Morton)의 소설 ‘황태자의 마지막 키스(A Nervous Splendor)’를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카이, 전동석, 정택운(빅스 레오),엑소 수호, 김소향, 민경아,에프엑스 루나, 민영기, 김준현, 리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1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카이, 전동석, 정택운(빅스 레오),엑소 수호, 김소향, 민경아,에프엑스 루나, 민영기, 김준현, 리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1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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