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짙은 성용욱
짙은 성용욱
싱어송라이터 짙은이 독립 레이블 ‘Deep Music(딥 뮤직)’을 설립했다.

필뮤직 뮤직카로마는 “짙은이 독립 레이블을 설립 후 프로젝트 팀 ‘Project Deep’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Project Deep’은 짙은이 주축이 된 팀으로 올 겨울 공개될 예정이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음악 교류 프로젝트로 오는 13일 첫 싱글 발매를 앞두고 있다.

첫 싱글은 ‘너에게 십분’으로 싱어송라이터 장현준과 김지효가 참여했다.

짙은은 지난 6월 정규 2집 ‘UNI-VERSE’를 발매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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