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문규박, 이은형, 이세진이 오늘(8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 출격한다.
‘맛있는 녀석들’을 찾은 세 사람은 특별 리포터로 변신하여 빵집 투어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재치있는 입담에 차진 먹방까지 더해 쉴 틈 없이 꽉 찬 웃음을 예고했다.
특히 다년간 공개코미디에서 ‘공개수배’와 ‘리얼연애’ 등 다양한 대표작을 남기며 활약하다 최근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문규박은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로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탁월한 개그감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이세진은 참신하고 다양한 콘셉트의 캐릭터를 소화해 ‘대세진’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명실상부 대세로 발돋움하고 있다. 그런 그가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어떤 마성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남다른 표정연기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고 있는 이은형의 출연도 기대를 더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전매특허인 표정을 이용한 게임으로 빵 터지는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세 사람은 ‘8시 내고향 빵집’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전국 팔도의 빵을 전달 해줄 특별 리포터로 변신해 빵을 먹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맛있는 빵과 함께 빵빵한 웃음까지 꽉 채울 이들의 활약이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맛있는 녀석들’은 8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맛있는 녀석들’을 찾은 세 사람은 특별 리포터로 변신하여 빵집 투어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재치있는 입담에 차진 먹방까지 더해 쉴 틈 없이 꽉 찬 웃음을 예고했다.
특히 다년간 공개코미디에서 ‘공개수배’와 ‘리얼연애’ 등 다양한 대표작을 남기며 활약하다 최근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문규박은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로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탁월한 개그감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이세진은 참신하고 다양한 콘셉트의 캐릭터를 소화해 ‘대세진’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명실상부 대세로 발돋움하고 있다. 그런 그가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어떤 마성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남다른 표정연기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고 있는 이은형의 출연도 기대를 더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전매특허인 표정을 이용한 게임으로 빵 터지는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세 사람은 ‘8시 내고향 빵집’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전국 팔도의 빵을 전달 해줄 특별 리포터로 변신해 빵을 먹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맛있는 빵과 함께 빵빵한 웃음까지 꽉 채울 이들의 활약이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맛있는 녀석들’은 8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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