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현빈과 강소라가 결별했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엑터스는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서로 바쁜 일정으로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소속사의 공식 입장 전문은 동일하다.
현빈은 올해 중순 촬영했던 ‘꾼’이 지난 11월 개봉했다. 강소라 역시 tvN 드라마 ‘변혁의 사랑’ 촬영에 매진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 다음은 현빈 결별 보도에 대한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앞서 보도된 현빈, 강소라 결별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 드립니다.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된 것이 사실이며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배우 현빈과 강소라 두 사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엑터스는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서로 바쁜 일정으로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소속사의 공식 입장 전문은 동일하다.
현빈은 올해 중순 촬영했던 ‘꾼’이 지난 11월 개봉했다. 강소라 역시 tvN 드라마 ‘변혁의 사랑’ 촬영에 매진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 다음은 현빈 결별 보도에 대한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앞서 보도된 현빈, 강소라 결별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 드립니다.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된 것이 사실이며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배우 현빈과 강소라 두 사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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