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알쓸신잡2’ / 사진제공=tvN
‘알쓸신잡2’ / 사진제공=tvN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 (이하알쓸신잡2’)’이 천안&아산편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오늘(8) 방송되는알쓸신잡’ 7회에서는 천안과 아산으로 발길을 향한 다섯 박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2주 간 제주도 기행으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그에 얽힌 역사 이야기가 재미를 준 데 이어 8일 방송에서는 위인전에서 누구나 한 번쯤 접했을 위인들이 수다의 주제로 등장해 지식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학창시절 책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대한민국 위인들의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특히 암행어사로 잘 알려진 박문수가 실제로는 암행어사가 아니었다는 놀랄 만한 역사적 사실이 밝혀질 전망이다. 박문수의 얽힌 진실과 암행어사로 불리게 된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황교익은 천안에서 향토 음식의 재발견으로 유익한 미식 정보를 전한다. 어느 순간부터 대한민국의 휴게소를 점령한 일명천안 호두에 숨겨진 이야기로 알고 먹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아우내 장터표’ 순대에서 유난히 고기 맛이 강한 진짜 이유에 대해 공개하며쓸데는 없지만 알아두면 유익한잡학 지식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다섯 박사들의 비경 예찬론이 눈길을 끌었다. 유시민, 장동선을 비롯한 박사들은 낮과 밤을 불문한 천안의 비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장동선은아내가 생각나지 않느냐는 유희열의 물음에같이 오고 싶다”고 답해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유시민도 천안 아산의 밤거리를 거닐며아내와 함께 와야겠다고 말하는 등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천안의 경치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키웠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성균관 유생들의 동맹휴업’ ‘유관순 열사와 함께한 3.1 만세 운동의 비하인드 스토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결정하는 건축의 요소등 유익한 주제의 수다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는 오늘(8) 오후 9 50 tvN에서 방영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