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가수 한동근이 신곡 ‘안 될 사랑’의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SNS을 통해 오늘(8일) 진행되는 한동근의 ‘베란다 라이브’ 공연 연습 사진을 게재했다.
한동근은 오늘(8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달콤커피 산본피트인점에서 ‘베란다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완성도 있는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으로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한동근은 이번 ‘베란다 라이브’를 통해 지난 4일 발매된 첫 번째 미니 앨범 ‘이별할 사람들’의 타이틀곡 ‘안 될 사랑’을 비롯, 다양한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사할 계획이다.
한동근이 지난 4일 발표한 신곡 ‘안 될 사랑’은 가슴 찡한 이별 이야기로 대중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곡들인 ‘미치고 싶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음원 차트에 재진입 하는 등 음원 강자의 면모를 제대로 과시하고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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