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패션앤 ‘마마랜드’ 김나영 / 사진제공=티캐스트
패션앤 ‘마마랜드’ 김나영 / 사진제공=티캐스트

방송인 김나영이 한 여름 20여일 가까이 씻지 못한 사연을 공개한다.

김나영은 7) 오후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 ‘마마랜드에 출연해 김성은, 이현이와 헤어 관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촬영에서 이현이는주말에 머리를 감지 않고 놔둔 적이 있다 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헤어 관리법에 대해 고백했다.

김나영은 이현이의 말에삼칠일 넘게(22) 씻은 있다 밝혔다. ‘아기는 엄마의 냄새를 좋아한다 한의사의 말을 듣고 행동이었다는 것이다. 이에 이현이가신우를 더울 때 낳지 않았냐 묻자 김나영은 “6 25 폭염일 낳았다 밝혀 스튜디오를 경악에 빠트렸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김나영은 냉장고 파먹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겉보기에는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냉장고에서 유통기한 지난 음식들이 출몰해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고 한다.

김나영의 일상이 공개되는마마랜드7 오후 9시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