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영화 ‘꾼’ 포스터 /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꾼’이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꾼’은 지난 6일 7만 38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23만5565명이다.
2위 ‘기억의 밤’은 이날 5만 82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74만 3229명을 나타냈다. 3위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3만6161명 관람, 60만60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반드시 잡는다’ ‘이프 온리’, ‘러빙 빈센트’, ‘저스티스 리그’ 등이 뒤를 이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영화 ‘꾼’이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꾼’은 지난 6일 7만 38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23만5565명이다.
2위 ‘기억의 밤’은 이날 5만 82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74만 3229명을 나타냈다. 3위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3만6161명 관람, 60만60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반드시 잡는다’ ‘이프 온리’, ‘러빙 빈센트’, ‘저스티스 리그’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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