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딘딘이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창덕궁에 대한 지식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친구들의 마지막 한국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들은 창덕궁을 찾아 후원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를 본 딘딘은 “창덕궁의 후원은 볕이 잘 들고 정말 따뜻하다”고 입을 열었다. 알베르토 역시 “한국의 궁은 자연과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다.
딘딘은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며 “외국은 궁을 건축한 후 주변 경관을 관리한다. 하지만 한국은 자연과 맞춰 궁궐을 건축한다”며 “자연을 먼저 생각하는 인테리어다”라고 설명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7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친구들의 마지막 한국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들은 창덕궁을 찾아 후원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를 본 딘딘은 “창덕궁의 후원은 볕이 잘 들고 정말 따뜻하다”고 입을 열었다. 알베르토 역시 “한국의 궁은 자연과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다.
딘딘은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며 “외국은 궁을 건축한 후 주변 경관을 관리한다. 하지만 한국은 자연과 맞춰 궁궐을 건축한다”며 “자연을 먼저 생각하는 인테리어다”라고 설명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