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동현배가 국내 최초 극장 개봉하는 VR영화 ‘기억을 만나다-첫사랑’에 캐스팅됐다.
동현배는 주인공 우진(김정현)의 대학교 친구 재현 역을 맡았다. 친구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밝은 에너지의 소유자다. 우진의 꿈을 응원할 때는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진정한 친구다.
동현배는 최근 ‘8.14군산1945(돼지의최후)’ 캐스팅 소식을 알린 데 이어 또 다시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쉼 없는 연기 활동을 예고했다.
VR영화는 영화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와 VR콘텐츠제작사 이브이알스튜디오가 공동제작하고, 후반작업을 거쳐 2018년 3월 공개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동현배는 주인공 우진(김정현)의 대학교 친구 재현 역을 맡았다. 친구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밝은 에너지의 소유자다. 우진의 꿈을 응원할 때는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진정한 친구다.
동현배는 최근 ‘8.14군산1945(돼지의최후)’ 캐스팅 소식을 알린 데 이어 또 다시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쉼 없는 연기 활동을 예고했다.
VR영화는 영화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와 VR콘텐츠제작사 이브이알스튜디오가 공동제작하고, 후반작업을 거쳐 2018년 3월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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