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백진희가 남다른 처세술로 위급한 상황을 정리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에서다.
‘저글러스:비서들’은 입사 5년 차의 여비서 좌윤이(백진희)와 YB 영상사업부 상무 남치원(최다니엘)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첫 회에서는 남다른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보스의 안위를 지키는 윤이의 모습을 조명했다. 그는 상사가 아내에게 불륜 의심을 받자, 매끄럽게 모면했다.
윤이는 연애와 건강을 포기하면서도 회장 비서실 입성을 목표로 애썼다. 특히 그는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치원과 도로에서 우연히 처음으로 만나 향후 행보에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저글러스:비서들’은 입사 5년 차의 여비서 좌윤이(백진희)와 YB 영상사업부 상무 남치원(최다니엘)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첫 회에서는 남다른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보스의 안위를 지키는 윤이의 모습을 조명했다. 그는 상사가 아내에게 불륜 의심을 받자, 매끄럽게 모면했다.
윤이는 연애와 건강을 포기하면서도 회장 비서실 입성을 목표로 애썼다. 특히 그는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치원과 도로에서 우연히 처음으로 만나 향후 행보에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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