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4일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방송화면 캡처.
tvN 새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서 영애씨의 첫 등장은 ‘터진 영애’였다.
4일 처음 방송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서는 이영애(김현숙)가 옷이 터진 모습으로 강렬하게 등장했다.
어떤 영문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영애는 홀로 베트남에 여행을 갔다.
영애의 여행 가방은 한 남자 여행객의 발에 굴러가 채였고 영애는 그 남자 여행객과 짧은 대화를 나누다가 여행객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영애는 여행객에게 휴지가 있는지 물어봤고 여행객은 영애에게 휴지를 건네줬다. 영애는 휴지로 눈물과 함께 흐르는 콧물을 닦아내며 코를 풀다가 그만 옷의 뒷지퍼가 터지고 말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4일 처음 방송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서는 이영애(김현숙)가 옷이 터진 모습으로 강렬하게 등장했다.
어떤 영문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영애는 홀로 베트남에 여행을 갔다.
영애의 여행 가방은 한 남자 여행객의 발에 굴러가 채였고 영애는 그 남자 여행객과 짧은 대화를 나누다가 여행객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영애는 여행객에게 휴지가 있는지 물어봤고 여행객은 영애에게 휴지를 건네줬다. 영애는 휴지로 눈물과 함께 흐르는 콧물을 닦아내며 코를 풀다가 그만 옷의 뒷지퍼가 터지고 말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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