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가수 현아가 그간의 다양한 활동곡 중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나팔꽃’을 꼽았다.
4일 오후 6시 신곡 ‘Lip & Hip’을 발매한 현아가 4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의 ‘옥상달빛의 옥탑라됴’에 출연했다.
DJ 옥상달빛은 “현아가 10년간 하루도 안 쉬었다”며 “원더걸스·포미닛·트러블 메이커·트리플H·솔로 가수까지, 정말 열심히 일했다”고 현아를 소개했다.
현아는 “그간의 수많은 활동곡 중 어떤 노래가 가장 좋냐”는 질문에 라디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신곡 ‘Lip&Hip’을 답해 재치를 뽐냈다.
그는 “2016년에 발매한 ‘나팔꽃’이라는 곡을 가장 좋아한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어 “내게 있어 새로운 작업이었다. 나의 틀을 깨는 듯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옥상달빛도 “현아가 아티스트로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보였던 노래”라고 칭찬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4일 오후 6시 신곡 ‘Lip & Hip’을 발매한 현아가 4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의 ‘옥상달빛의 옥탑라됴’에 출연했다.
DJ 옥상달빛은 “현아가 10년간 하루도 안 쉬었다”며 “원더걸스·포미닛·트러블 메이커·트리플H·솔로 가수까지, 정말 열심히 일했다”고 현아를 소개했다.
현아는 “그간의 수많은 활동곡 중 어떤 노래가 가장 좋냐”는 질문에 라디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신곡 ‘Lip&Hip’을 답해 재치를 뽐냈다.
그는 “2016년에 발매한 ‘나팔꽃’이라는 곡을 가장 좋아한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어 “내게 있어 새로운 작업이었다. 나의 틀을 깨는 듯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옥상달빛도 “현아가 아티스트로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보였던 노래”라고 칭찬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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