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6’에 출연하는 배우 윤서현이 차원이 다른 굴욕을 예고했다.
윤서현은 최근 크다컴퍼니 공식 V라이브를 통해 “‘막돼먹은 영애씨16’으로 다시 돌아온다. 10년간 과장의 자리를 지켰으나, 이번 시즌에서는 대리로 떨어졌다”고 소개했다.
그는 “다시 과장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하지 않습니까?”라며 기대를 높였다.
‘막돼먹은 영애씨16’에서 낙원사 막년과장의 자리를 지킨 윤서현은 이번에 지성사로 이직하고, 대리로 강등 당했다. 과장 정지순의 아래 직원으로 일하며 다양한 굴욕을 맛볼 예정이다.
4일 오후 9시 30분 베일을 벗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윤서현은 최근 크다컴퍼니 공식 V라이브를 통해 “‘막돼먹은 영애씨16’으로 다시 돌아온다. 10년간 과장의 자리를 지켰으나, 이번 시즌에서는 대리로 떨어졌다”고 소개했다.
그는 “다시 과장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하지 않습니까?”라며 기대를 높였다.
‘막돼먹은 영애씨16’에서 낙원사 막년과장의 자리를 지킨 윤서현은 이번에 지성사로 이직하고, 대리로 강등 당했다. 과장 정지순의 아래 직원으로 일하며 다양한 굴욕을 맛볼 예정이다.
4일 오후 9시 30분 베일을 벗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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