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영화 ‘기억의 밤’ 장항준 감독이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기억의 밤’ 장항준 감독이 5일 0시30분에 방송되는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그는 강하늘, 김무열의 캐스팅 비하인드와 현장 에피소드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계획이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기억의 밤’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기억의 밤’ 장항준 감독이 5일 0시30분에 방송되는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그는 강하늘, 김무열의 캐스팅 비하인드와 현장 에피소드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계획이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기억의 밤’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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