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가수 사무엘 / 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가수 사무엘 / 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가수 사무엘(Samuel)이 일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4사무엘이 일본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포니캐년(Pony Canyon)과 일본 활동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니캐년은 후지산케이 그룹 산하의 대형 영상·음악 소프트 제작사다. 우에토 아야(Ueto Aya) 등의 일본의 다양한 스타들은 물론 국내 인기 뮤지션들과도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있다.

이로써 사무엘은 포니캐년과 손잡고 본격 일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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