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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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반드시 잡는다’ 측은 4일 백윤식, 성동일의 모습을 일러스트로 담아낸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아리동을 배경으로 범인을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로 가득찬 심덕수(백윤식)와 박평달(성동일)의 모습이 보인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주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다.

현재 절찬 상영중.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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