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그룹 브이에이브이(VAV)가 열정 넘치는 공연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VAV는 지난 3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주최한 ‘루키 스테이지 2017(ROOKIE STATE 2017)’에 참석했다.
이날 공연에서 VAV는 신곡 ‘쉬즈마인 (She’s Mine)’을 비롯해 ‘플라워’ ‘ABC’ 등 다양한 곡을 불렀다. 이외에도 개인기와 애교타임, Q&A 등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과 소통했다.
VAV는 내년 1월 브라질 투어와 일본 팬미팅으로 해외 팬들을 찾아간다고 계획도 밝혔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