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허각 /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가수 허각 /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가수 허각이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휴식 중이다.

허각의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4일 “허각이 최근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 현재 병원에 입원해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건강검진를 하던 중 초기에 발견됐다. 수술도 성공적으로 마쳤고 회복 속도 역시 빠르다. 당분간은 건강 회복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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