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김상균(왼쪽부터), 이민혁, 소희 /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김상균(왼쪽부터), 이민혁, 소희 /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듀엣곡유치해도’의 발매를 앞둔 소희와 김상균, 프로듀서 이민혁의 녹음실 인증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세 사람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희, 김상균, 이민혁은 신곡 녹음을 마친 후 카메라를 바라보며 각자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영상을 통해 진지한 표정으로 녹음과 프로듀싱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준 세 사람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녹음을 마쳤다고 한다.

유치해도’는 오는 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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