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한동근 ‘이별할 사람들’ 앨범 커버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가수 한동근이 4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이별할 사람들’로 컴백한다.
‘이별할 사람들’에는 타이틀곡 ‘안 될 사랑’을 포함해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안 될 사랑’은 지나간 인연에 대해 담담한 어투로 내뱉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외에도 자작곡 ‘생각해봤어’와 ‘우리가 사랑했던 곳에 우리’, 음반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일상의 눈물’ 등이 들어있다.
그동안 발매했던 앨범들을 통해 ‘음원 강자’, ‘명품 보컬’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한동근이 새 앨범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가수 한동근이 4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이별할 사람들’로 컴백한다.
‘이별할 사람들’에는 타이틀곡 ‘안 될 사랑’을 포함해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안 될 사랑’은 지나간 인연에 대해 담담한 어투로 내뱉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외에도 자작곡 ‘생각해봤어’와 ‘우리가 사랑했던 곳에 우리’, 음반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일상의 눈물’ 등이 들어있다.
그동안 발매했던 앨범들을 통해 ‘음원 강자’, ‘명품 보컬’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한동근이 새 앨범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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