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가수 소유가 오는 13일 첫 번째 정규앨범 ‘소유 더 퍼스트 솔로 앨범 파트1. 리 본(SOYOU THE 1st SOLO ALBUM PART.1 RE:BORN)’의 발매를 기념해 ‘소유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3일 열리는 소유의 첫 솔로 앨범 쇼케이스 ‘소유의 작은 음악회’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유의 첫 솔로 앨범이자 첫 번째 정규앨범에는 지난달 선공개한 성시경과의 듀엣곡 ‘뻔한 이별’을 포함해 프라이머리, 긱스, 윤종신, 구름, 문문, 노리플라이(권순관), 13(SOCRE, 메가톤) 등과 작업한 곡이 실렸다.
솔로 컴백에 앞서 소유는 5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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