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방송화면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은 전국 시청률 38.8%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이 나타낸 35.7%보다 3.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는 물론 같은 날 방송된 주말드라마 중에서도 단연 앞섰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주말드라마 MBC ‘밥상 차리는 남자’는 시청률 10.4%와 15.1%를 기록했다.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파혼을 선언한 도경(박시후)와 지수(서은수)에게 선을 긋는 지안(신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은 전국 시청률 38.8%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이 나타낸 35.7%보다 3.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는 물론 같은 날 방송된 주말드라마 중에서도 단연 앞섰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주말드라마 MBC ‘밥상 차리는 남자’는 시청률 10.4%와 15.1%를 기록했다.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파혼을 선언한 도경(박시후)와 지수(서은수)에게 선을 긋는 지안(신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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