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배우 이영은과 한승연이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원데이 힐링트립’를 통해 제주도로 떠났다.
이영은과 한승연은 지난 12일 방송된 ‘원데이 힐링트립’의 첫 방송에서 서울 근교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지를 보여줬다. 이어 19일에는 제주도로 떠나 다채로운 여행지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제주도의 풍경에 감탄하며 드라이브를 했다. 이어 디저트 카페에 도착해 본격 여행을 시작했다.
한승연, 이영은은 허브 숲을 찾아 요가를 통해 피로를 풀었다. 또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황금 족욕과 제주 가정식을 즐겼다. 심신의 안정에 도움을 주는 워터 테라피까지 받으며 제주도에서의 하루를 보냈다.
이영은과 한승연이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는 ‘원데이 힐링트립’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이영은과 한승연은 지난 12일 방송된 ‘원데이 힐링트립’의 첫 방송에서 서울 근교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지를 보여줬다. 이어 19일에는 제주도로 떠나 다채로운 여행지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제주도의 풍경에 감탄하며 드라이브를 했다. 이어 디저트 카페에 도착해 본격 여행을 시작했다.
한승연, 이영은은 허브 숲을 찾아 요가를 통해 피로를 풀었다. 또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황금 족욕과 제주 가정식을 즐겼다. 심신의 안정에 도움을 주는 워터 테라피까지 받으며 제주도에서의 하루를 보냈다.
이영은과 한승연이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는 ‘원데이 힐링트립’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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