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김홍선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백윤식, 성동일 등이 출연하는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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