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가수 현아가 컴백한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2월 4일 현아의 새 앨범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현아는 지난 8월말 ‘베베(BABE)’를 발표한 지 약 3개월 만에 신곡을 들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최근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멘토로 활약 중인 현아가 새 앨범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2월 4일 현아의 새 앨범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현아는 지난 8월말 ‘베베(BABE)’를 발표한 지 약 3개월 만에 신곡을 들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최근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멘토로 활약 중인 현아가 새 앨범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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